퇴직증명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국문,영문,엑셀,한글,워드,PDF) 및 작성 방법

퇴직예정증명서 서식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마주하고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서 시작하는 어떠한 직군과 직종을 막론하고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무리를 증명해 주는 공식적인 서류는 바로 퇴직증명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퇴직증명서 기본양식과 함께, 영문 퇴직 예정 증명서 등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다운로드 파일과 함께, 간단한 작성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일체 광고 또는 상업적인 목적이 없기에, 링크 유도나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고 바로 다운 받아 자유롭게 가공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니, 부디 제 포스팅만이라도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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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 퇴직예정증명서 국문 영문 무료 다운로드 및 작성방법

 

퇴직증명서는 해당 직원이 더 이상 회사에서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서류로 회사에서 공공기관에 제출하거나, 퇴직을 하는 본인이 회사로부터 발급을 받아서 실업급여를 받거나, 이직 활동을 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퇴직증명서 기본 양식

 

퇴직증명서 기본 서식

 

가장 먼저, 회사 또는 개인이 작성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 제출 및 이직 시에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재직기간과 퇴직사유가 명시되어 있는 기본 양식을 전달드립니다.

 

해당 퇴직 사유는 퇴사자의 의중에 맞게 간단하게 2-3줄 내외로 자경 하는 것이 기본이며, 회사에서 지정된 퇴사일자가 정확하게 기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래 서식은 재직한 기간과 퇴사일은 물론 사유까지 모든 부분을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제출 할 때는 아래 서식을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해당 서식을 원하시는 양식으로 편하게 바로 받아서 수정 및 가공해서 사용하시도록, 여러 버전의 파일로 아래 첨부드리며, 직인명판 날인은 필수라는 점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퇴직증명서 재직사항 기재 양식 무료 다운로드

퇴직증명서_재직사항기재.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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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_재직사항기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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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_재직사항기재.pdf

0.03MB

퇴직증명서_재직사항기재.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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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 공공기관 제출용 약식 서식

 

퇴직증명서 양식

 

해당 증명서는 공공기관에 제출을 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양식으로, 퇴직 사유가 재직 사항 내부에 간략하게 1줄 정도로 요약해서 작성되는 스타일입니다.

 

사실 위에 첨부드린 파일의 간편화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뿐, 큰 차이는 존재하지 않고 두 가지 모두 회사 직인명판이 날인되어 있으면, 그 효력이 발생되기 때문에 본인의 회사에 맞춰서 편한 것으로 골라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퇴직증명서 약식 서식 무료 다운로드

 

퇴직증명서_회사퇴직.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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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_회사퇴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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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_회사퇴직.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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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퇴직증명서 양식

영문 퇴직증명서 서식

 

 

외국계 회사로의 이직 또는 이민이나 해외 연수, 외국으로 취직 등을 할 때 기존 직장과의 관계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때 제출하는 서류로 사용되며, 영문 퇴직증명서는 점점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고, 활발히 채용을 하면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서식은 영문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영어 문서를 작성하는 기본 서식에 맞춰서 작성을 권장드리며, 퇴직 사유에는 절대로 감정적이거나 개인적인 사유를 작성하기보다는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는, 업무와 관련되어서 조금 더 발전되기 위한 부분을 기재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영문 퇴직증명서 서식 무료 다운로드

 

퇴직증명서_영문.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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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_영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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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증명서_영문.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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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퇴사를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서류로 퇴직증명서를 여러 양식과 파일 형태로 공유드렸습니다. 굳이 퇴사의 이유가 더 좋은 회사, 더 높은 연봉을 위해서로 국한될 필요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건지, 일을 해야 행복해질 것 같다는 맹목적인 주객전도로 나를 혹사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여러분들도 가끔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