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기술의 진보를 이룬 현실에서도 여전히 예전과 같이 고칠 수 없는 불치병들과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암을 꼽습니다. 식습관과 문화의 변화는 다양성을 가져다주었지만, 암 발병률 또한 매우 급증하고 있는 현실 속에 살며 만약 꿈에서 우리가 암이나 불치병에 걸리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상황에 따라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암 불치병 걸리는 판정받는 낫는 상황별 꿈의 해석
우선 몸이 아픈 것 자체가 본인에게도, 가장 가까운 이에게도 제일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데 그럼에도 이런 상황에서 좋은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들부터 말씀드리며 시작해볼까 합니다.
암 불치병 꿈 길몽에 해당하는 경우
1. 알고보니 오진이었거나 완치하는 꿈
- 암이나 불치병 판정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오진이라서 가슴을 쓸어내렸거나, 걸린 것이 맞는데 기적처럼 완지가 되었다면 현실에서 지금껏 내가 스스로에게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외면하려던 부분을 이제는 마주하며 인정하고 극복해서 더 나아갈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2. 암에 걸려 우는 꿈
- 꿈에서 몸이 이상해 병원을 갔더니, 암 판정을 받아 서러움과 두려움에 복받쳐 눈물을 뚝뚝 흘리며 대성통곡을 했다면, 오히려 현실에서는 이와 반대될 정도로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할만한 일이 내게 다가오게 됩니다.
3. 암에 걸려 죽는 꿈
- 대부분 어떤 상황에서든 모두 통용이 되는 죽음과 연괸되어 있기 때문에, 암과 죽음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꿈에서 맞이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는 오히려 지금껏 건강이 좋지 않았다면 머지않아 회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컨디션이 좋아지고 문제나 고민들이 해결됩니다.
4. 모르는 사람이 불치병으로 죽는 꿈
-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 암이나 불치병으로 죽는 것을 봤다면 이는 실제로 현실에서 타인이나 소속되지 않은 단체의 부정적인 문제의 상황에 내가 휘말리게 될 수 있지만, 이로 인한 문제는 금방 해결되며 해결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내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을 갖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암 불치병 꿈 흉몽에 해당하는 경우
1. 암 선고를 받는 꿈
- 병원에서 검사 후 의사에게 또는 타인의 입을 통해서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 꿈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나 걱정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앞으로도 해결되지 못하고 지속되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은 채 있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2. 아버지가 암에 걸리는 꿈
- 아빠는 꿈에서 윗사람이나 선배 또는 존경의 대상 등을 대표적으로 의미하는 매개체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꿈에서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면 이들과 함께 일을 하는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해 경제적으로 손실을 보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어머니가 암에 걸리는 꿈
- 꿈으로도 절대 꾸고 싶지 않지만, 엄마가 암에 걸린 것을 알게되었다면 이는 현재 가족은 물론 나와 가장 가까운 지인들의 건강에 적신호를 경고하는 것으로 평소 그들의 건강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4. 내가 암에 걸린지 오래된 꿈
- 꿈에서 막 선고를 받은 것이 아니라, 이미 암에 걸린 지 오래되어 항암치료 등을 이미 받고 있으며 무뎌진 상태였다면, 이는 현재 내가 여러 상황에 따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걸릴 수 있습니다.
5. 형제 자매가 암에 걸리는 꿈
- 언니 오빠 동생 등이 꿈에서 암에 걸렸다면, 실제로도 나와 매우 가깝게 지내는 지인 또는 가족과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사이가 멀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6. 남편이나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꿈
- 가장 사랑하는 내 반려자,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알게되어 매우 슬퍼하는 꿈은 실제로 현실에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거나, 상대방에 대한 걱정 자체를 매우 심하게 하는 성격임을 나타냅니다.
7. 암 수술을 받는 꿈
- 꿈에서 악성 종양을 제거하거나, 전이를 막기 위해서 외과적인 수술까지 올랐다면, 이는 실제로 심각한 질병에 걸려 수술을 하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으로, 당분간 몸을 사리고 건강검진을 필수로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8. 암 불치병에 걸렸는데 별 걱정 안하는 꿈
- 꿈에서 내가 암이나 불치병과 같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초연한 상태로 있었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부딪히는 인간관계에 있어 엄청난 스트레스를 넘어서 이미 손을 놓고 포기하는 암울한 단계에 있음을 반영하는 꿈으로, 빨리 이를 털고 일어나지 않으면 우울한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암 또는 불치병에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이 걸리는 꿈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식습관도, 운동을 하지 아호는 것도 아니라 스트레스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실제가 아닌 가상세계에서도 접촉하며 그들과 나를 비교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그들과 나는 다르고, 나는 나대로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 없는 삶이 가장 건강하게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 꿈으로 해석하는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해몽] 거북이 자라 크기 색깔에 따른 의미와 태몽 등 상황별 길몽 흉몽 완벽해석 (0) | 2024.04.23 |
---|---|
[꿈해몽]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예매하는 보는 상황별 길몽 흉몽 한방정리 (0) | 2024.04.22 |
[꿈해몽] 화분 사는 식물 자라는 선물 받는 열매가 자라는 상황별 길몽 흉몽 완벽정리 (0) | 2024.04.20 |
[꿈해몽] 차이는 헤어지는 등 이별을 암시하는 상황별 길몽 흉몽 완벽정리 (1) | 2024.04.19 |
[꿈해몽] 동물 귀신 사람 홍수 등 도망가거나 쫓기는 꿈 길몽 흉몽 한방정리 (0) | 2024.04.18 |
댓글